그룹 에이핑크 멤버이자 배우 정은지가 ‘편의점 샛별이’ 첫 카메오로 출격한다. 오는 6월 19일 금요일 밤 10시 SBS 새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가 첫 방송된다. ‘편의점 샛별이’는 훈남 점장 최대현(지창욱 분)과 4차원 알바생 정샛별(김유정 분)이 편의점을 무대로 펼치는 24시간 예측불허 코믹 로맨스로, ‘열혈사제’를 히트친 이명우 감독이 연출을 맡아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6월 16일 ‘편의점 샛별이’ 제작진은 정은지의 카메오 출격 소식을 알리며 첫 방송을 향한 관심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극중 정은지는 1회에 등장, 지창욱에게 치명적 굴욕을 안기는 역할로 활약할 예정이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는 지창욱과 마주보며 앉은 정은지의 모습이 포착됐다. 지창욱은 검은 얼룩이 묻은 재킷을 입은 채 엉망진창인 모습으로 정은지의 앞에 있다. 생글생글 웃는 얼굴로 정은지는 지창욱의 행동을 똑같이 따라하며 무언가를 이야기하고 있는 모습. 과연 정은지는 지창욱과 어떤 관계이고, 그에게 어떤 굴욕을 안기는 것일지, 본 장면을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이와 함께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얼굴을 비추게 될 정은지의 등장도 반가움을 더한다. 정은지는 2018년 드라
‘편의점 샛별이’ 음문석, 고규필이 톡톡 튀는 존재감을 발산한다. SBS 새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이 오는 6월 12일 첫 방송된다. ‘편의점 샛별이’는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 편의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예측불허 코믹 로맨스 드라마다. 훈남 점장 최대현 역에는 지창욱이, 최대현의 편의점으로 들어오는 4차원 알바생 정샛별 역에는 김유정이 캐스팅되어 화제를 모았다. 뿐만 아니라 ‘편의점 샛별이’는 지난해 최고 시청률 24.7%(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종영한 드라마 ‘열혈사제’ 이명우 감독의 연출작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 ‘열혈사제’를 잇는 ‘코믹 맛집’ 드라마를 예고하며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열혈사제’를 봤던 시청자라면 반가워할 얼굴이 ‘편의점 샛별이’ 등장을 예고해 관심을 모은다. 바로 ‘열혈사제’에서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활약을 펼친 ‘단발머리 깡패’ 장룡 역의 음문석과 ‘모카빵 신자’ 오요한 역의 고규필이다. 음문석은 지창욱(최대현 역)의 절친 역할을 맡아, 고규필은 특별출연으로 존재감을 빛낼 예정이다. 먼저 음문석은 ‘편의점 샛별이’에서 웹툰 작가 한달식 역을 맡는다. 한달식은 ‘불화산’이라는 필명으로 웹툰을
‘편의점 샛별이’ 허당 점장님 지창욱이 온다. 오는 6월 12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는 훈남 점장 최대현(지창욱 분)과 4차원 알바생 정샛별(김유정 분)이 편의점을 무대로 펼치는 24시간 예측불허 코믹 로맨스다. 올여름 안방극장을 들썩이게 만들 ‘코믹 맛집’ 드라마를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편의점 샛별이’는 편의점에서 볼 수 있는 친숙한 캐릭터들로 시청자들의 공감과 웃음을 유발할 예정이다. 그 중심에는 편의점을 운영하는 점장 최대현 역을 맡은 배우 지창욱이 있다. 멜로, 액션, 사극 등 장르 불문 활약을 펼쳐온 지창욱은 이번엔 생활밀착형 코믹 연기로, 편의점에 인생을 건 열혈 청춘 최대현을 연기하게 된다. 이런 가운데 5월 19일 ‘편의점 샛별이’ 제작진은 ‘점장 최대현’으로 완벽 변신한 지창욱의 첫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편의점 유니폼을 입은 지창욱은 동네 편의점에서 툭 튀어나온 듯한 친근한 비주얼로 새로운 캐릭터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창욱은 편의점 근무 중이다. 손님에게 샤방샤방 친절한 미소를 짓고 있는가 하면, 밤샘 근무로 인한 피곤함에 꾸벅꾸벅 졸고 있다. 다크서클이 내려와 퀭한 눈